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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 파룬궁 사진전 개최(1보)사이비종교 파룬궁 집단 소속 션윈 예술단이 해마다 전국을 돌며 순회 공연을 하고 있다. 포교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공연을 공공기관 관할 예술회관들이 대관을 해주고 있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04.05 18:34

지난 4월 3~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반(反) 파룬궁 사진전이 개최되었다.

사이비종교 파룬궁(法輪功)은 중국인 이홍지(李洪志)를 살아 있는 부처 즉, 생불(生佛)로 믿으면서, 그에게서 나오는 파룬(法輪)이 수련자의 몸 속에 들어가면 각종 질병이 치유된다며 병원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실제 말기 암환자가 파룬궁 수련만 하다가 사망한 사례도 있다. 이홍지의 어머니도 병환으로 돌아가셨다. 그런데도 파룬궁 집단은 파룬(法輪)이 날마다 새로운 세포를 생성해주기 때문에 수련을 하면 젊어지고, 건강해진다고 현혹한다. 그러니까 이홍지에게서 나오는 파룬(法輪)이 한 인간을 질병과 가난과 각종 어려운 환경에서 구출해주고, 세상을 주관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니까 이 집단은 이홍지를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주는 창조주, 세상 종말 때 파룬궁 수련생들만 살아 남아 천국으로 인도하는 구원자로 믿고 있다. 이홍지의 저서들에는 본인의 본질이 삼위일체라고도 했다. 스스로 신(神)이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신도들 집에도 이홍지의 사진 액자를 걸어 놓고 그 앞에서 수련을 한다. 그 사진에서 이홍지의 파룬(法輪)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이비종교이다.

파룬(法輪)의 색깔이 황금색과 비슷하다며 신도들은 대개 모임이나 집회를 할 때면 옷, 모자, 우산까지 황색으로 치장을 하고 모임을 갖는다. 모든 모임 시작은 주위의 사탄을 물리친다는 ‘발정념’을 하고 시작한다. 교주 이홍지는 신도들에게 션윈예술단 공연 티켓도 먼저 발정념을 하고 판매를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션윈 공연 티켓 판매는 신도들의 몫이다. 수련이 잘 된 사람들일수록 판매 기록이 좋다고 한다.

파룬궁 수련을 하다가 정신질환에 걸려 집에 불을 지르거나, 자살을 하거나, 반대하는 가족들을 살해하거나, 직장을 그만 두는 등 가정 파탄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들이 있어왔다. 이런 사이비종교 집단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으로 들어와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들 신도들은 장기체류 및 포교활동을 하기 위하여 한국의 난민법을 악용하며, 난민 소송을 벌이고 있다. 여타 사이비종교 집단 신도들의 난민 소송은 최근 몇 년 사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사이비종교 파룬궁 집단 소속 션윈 예술단이 해마다 전국을 돌며 순회 공연을 하고 있다. 포교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공연을 공공기관 관할 예술회관들이 대관을 해주고 있다.

그리하여 공연장 앞에서 사이비종교 파룬궁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알리는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울산에서는 울산 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었다. 모쪼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화를 위해서도 사이비종교 포교 목적의 공연은 공익을 위해서라도 재고(再考)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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